베를린 육아빠의 일상

  • 홈
  • 태그
  • 방명록

독일휴양 1

베를린에서 가까운 워터파크 Tropical Island

독일의 여름은 덥긴 하지만 한국의 무더위와는 달리 습기가 거의 없어 해만 피하면 서늘한 느낌이 들고 바람만 불어도 시원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기준에서 매우 매우 매우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겨울은 그 반대인데, 이곳은 겨울이 우기이기 때문에 항상 먹구름이 껴있고 우중충하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도 많아 '회색 도시'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설상가상으로 오후 3시 30분이면 해가 져버리기 때문에 긴 시간을 집에 틀어박혀있어야 한다. 우울하기 짝이 없는 겨울에 어떻게 던 기분 전환을 해야겠기에, 베를린 근교에 있는 열대우림 워터파크로 차를 몰고 달렸다. https://goo.gl/maps/zQV9j5LeL7DR2WHK9 트로피컬 아일랜즈 · Tropical-Islands-Allee 1, 15910 Kraus..

여행기록 2023.06.13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베를린에서 살고 있는 가족의 일상을 담습니다

  • 분류 전체보기 (61)
    • 독일이민담화 (29)
    • 독일생활정보 (12)
    • 여행기록 (5)
    • 한국의사 독일에서 의사하기 (15)

Tag

독일육아, 독일여행, 육아, 의사이민, 해외이민, 독일취업, 해외생활, 독일이민, 베를린육아, 독일생활, 유럽여행, 독일어린이집, 독일의사, 독일이사, 집구하기, 해외취업, 해외육아, 어린이집, 독일, 해외의사,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